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37

2021.11.27



허경영을 두드려보세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어요.

말한마디 할때마다 앞으로 지구의 모습이 열리고 있어요.

소름이 돋는가요?

두려운가요?

거짓된 정의는 섭리앞에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탈원전을 외쳐도 허경영은 원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경영을 두드려보세요.

여러분이 깨닫지 못했던 세상이 열리고 있어요.

외면하시나요?

귀를 막고 계시나요?

자신의 종교에서 철학에서만 관점을 보고 계시나요?

어쩌면 우리가 잡고 있는 것들이  먼지처럼 허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신공항건설가지고 10년을 표류하는 정치인들 허경영은 신공항건설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분단국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허경영을 두드려보세요.

여러분이 몰랐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합니다.

관심도 갖지 않으신가요?

현재의 정치인들에게 가진 불만만 가득하신가요?
그들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탄핵을 한 배신자의 무리가 그득한 정치인들의 이합체를 보고도 

우리는 그들에게 지푸라기를 잡을려고 하십니까?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면

정치인들이 도둑질한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긴급코로나자금으로 1억원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백척간두에 밀려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허경영을 두드려보세요.

여러분이 전혀 몰랐던 거대한 지식의 보고를 알게 됩니다.

아직도 검은 안경을 쓴채 보시나요?
노후혁명

저출산혁명

군대혁명

사법혁명

허경영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일어설수 없는 지경입니다.

우리는 통일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통일부를 없애라.예산만 새고 있다.

북한의 코털을 건드리며 신경전만 일으키는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

광야에서 40년간 외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광고를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가족이 4명이라면 일년에 10억원을 놓치게 됩니다.

자본주의에 승자독식주의에 능력주의에 오징어게임처럼 놓여진 극악한 현실에서

돈보다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홍익인간이념을 실천할 위대한 혁명가


허경영을 두드려 보세요.

그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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