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47

2021.12.11



창문을 여니 안개가 가득합니다.

경자년 신축년을 넘어 임인년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에 희망이 솟을 기운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의 기운에서 벗어날 강력한 검은 호랑이의 기운

그러나 내년에는 음력으로 아직 신축辛丑년 신축辛丑월입니다.

인내할 시간입니다

2월에도 임인년壬寅年 임인월壬寅月이다.

복음伏飮의 시간이다.중첩되면 모두에게 힘든시간입니다.

하늘의 거친바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인내와 인내를 더할 시간입니다.

더더욱 힘들 인내의 버팀목을 껴안을 시간입니다.

3월이 되면 마지막 희망의 기대가 있습니다.

대선에 모든것을 여,야에서 건다면

우리의 바램은 호랑이에 물려갈수도 있는 예측이 나옵니다.

누가 600조 세금을 낼것이며 삼성도 물러갔는데,누구에게 45%세금을 낼것입니까?

아비규환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386세대의 가장이념의 푯대에서

대장동사건을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 윤석열이 당선되어도 감옥갈일만있다고 예언하고 계십니다.

국민은 허당이다.

벌써 이런예언을 박근혜대통령때부터 어떻게 당선되고 탄핵될것을 예견하였으며

문재인대통령이되면 대량실업이 예고되고,국민들은 살기가 어려워워질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벌써 10년째입니다.

그리고 허경영이 되지 않으면 코로나는 더욱더 심각해질것이다.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안개처럼 자욱한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은 영성의 세계

잡을수도 없고 잡힐수도 없는 염파의 세계

우리의 지식으로 안다고 해도 한계요

우리의 눈으로 안다고 한계인 안개처럼 축축히 젖어오고 있습니다.

저 안개너머 안개가 걷힐것은 알지만

우리는 안개가 걷힐시간을 모를뿐입니다.

안개처럼 젖어오는 겨울날의 스산함속에

ㅎㅎㅎ

안개처럼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건축헌금 하늘궁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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