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세계대전은 북한에서 시작되고 있다,

미국은 일년에 중국과 무역적자가 500조이다.

이대로가다가는 미국이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

일본과 중국에게 갚아야 할 부채가 어마어마하다.

전쟁을 할수 밖에 없는 길이기에 북한은 건들인다.

북한은 순망치한이라.

중국전공산당체제를 유지하기위해서 있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있고

미국은 부채를 탕감하기위해 북한을 건들여서 핵페기니 어쩌니 하여

중국을 끌여들여서 전쟁을 할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

중국핵7000개

러시아 핵 8000개

미국 핵 9000개가 지금 핵폭탄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통일을 외치면 안된다.

민주화세력들이 그저 북한을 먹을려고 연방이니 하는데

이것은 통일이 아니라 적화통일이며 여러분에게는 생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통일을 꺼내는 것은 제 3차대전으로 갈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며 누구의 

세력에 의해 지배받는 자들이다.

북한은 그 체제대로 두어야 하고

한국은 경제개발에 힘쓰며 남한 국민이라도 지금 살게 해주어야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이 변호사출신이라 정의파를 내세워서 정책을 하지만

이것을 경제에 들이대면 경제는 모두 파산의 길로 접어든다.

경제에 먼지털어서 안나올자가 없다.

대량실업자가 나온다.

젊은이들이 갈 곳이 없다.

시진핑이 10위상무제도를 없앤것은 부패를 청산하기위해 없앤것이지 ,

독재를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를 하기위해서는 무관세를 요구하고,북한군대 200만명이 

공장에 투입되는 일이 되면 중국은 하루아침에 경제가 무너지는데,

그것을 보고 있을리가 없다.

모두가 속셈이 있는 것이다.

한국은 통일을 외치는자들에게 끌려가면 안된다.

즉시 한국에 있는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

무시무시한 제 3차세계대전의 시나리오에 국민들을 몰고가는 자들이다.

지금은 원자탄스위치하나면 모든것이 끝난다.

이모든것을 막으러 허경영이 온것이다.

여러분은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21세기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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