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49

2021.12.15


이 표어는 제법 오래되었습니다.

3년전인가?4년전강의에서 하신말씀입니다.

이표어만 보아도 우리의 미래 모습과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보입니다.

이스라엘이  태양광에너지대신에 밧데리기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공장을 짓고 있었으며 거대한 투자를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국가가 주도하여 빨리 밧데리기술로 하겠다고 하는것은 마라톤에 전력하는 선수와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지금 케케묵은 정치이론으로 공방하는 ,조선조600여년을 파벌을 양산하는 그 정치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제안내면 발목잡고

꺼집어내고 흠집내고

사생활을 들추어내고,개인의 일생을 먹물처럼 파헤지는 이 것은 

그들의 정신수준과 우리의 정신수준이 문제인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밧데리와 전기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sk 밧데리공장이 착수하고 있으며,토요타도 밧데리공장건축을 위해 

미국에다가 땅을 물색하여 노스케롤나이나에 건설한다고 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지금은 또 다른 새로운 시대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미국에도 clean energy라 하여 태양광산업을 주축으로 하고 탈원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기때문에 바로 그 영향력이 들어옵니다.

전기값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공장의 생산제조 원가는 말도 할수 없이 치솟아가는데

 어떻게 물가를 잡습니까?

탈원전..무시무시한 정책입니다.

21세기에 살면서 화력발전소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요?

지구온도가 3도만 더 올라가면 이 지구에는 살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베프나 앨런머스크는  우주여행에 모든 것을 투자하고,

이 지구를 탈출할 방법을 모색할수도 있으며 우주여행을 꿈꿀수도 있습니다.

미래에 청사진을 걸어놓았습니다.

허경영은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태양광을 없애라"

"태양광은 이 산천을 중금속으로 만들어서 모든 물고기와 강이 죽어나간다."

이 시대에 광야에서 외치는 허경영

우리는 허경영의 광고를 보아야 모세의 애굽탈출기처럼 잔혹하게 

어지럽히는 이 어둠의 세력과 맞설수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이익을 위해 흔들어대는 정치공약과 권력의 투쟁사이로

우리는 태평성대에 살고 싶은 소박한 개인들입니다.

너무나 거대한 소용돌이속에서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새로운세상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20대 대통령은 허경영으로...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농협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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