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52

2021.12.20

껍데기 민주주의는 가라

패거리 정치인들은 가라.

연방통일운운하며 내각제를 꿈꾸는 자들은 가라.

지자체는 페지하라

보유세,재산세,이익공유제 수탈정책은 페지하라

남녀차별법으로 성인지 예산 34조를 쓰는 정책은 페지하라

나라의 세금으로 선거를 하는 500억지원을 페지하라

경부선호남선이 아니라 전국순환도로를 만들겠다.

서울외곽지하철을 만들겠다.

모두에게 공평한 이익을 나누어주겠다.

귀족노조들은 가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기업인들을 다 내쫒는 일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페지하라

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나라에 예산도둑질하는 도둑놈들만 가득하다.

박정희의 물질혁명

전두환의 과감한 결단이 없었다면 나라는 적화통일되었다.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고 

대통령을 끌고 다니면서 사과를 요하는 패거리들

다 물러가라

여러분이 여,야에서 다시 뽑는다면 이 지루한 권력의 싸움을 보아야 한다.

국민을 미치게 한다.

국민을 좌절하게 한다.

국민에게 희망을 꺽게 하는 고도의 정치수법이다.

이미 대선은 누가 될것인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삼척동자도 다 알게 진행하고 

다 몰고 가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30년간외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수없는 박해를 박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정책이

그들의 잘못된 역사관이 불러올 

어마어마한 재앙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화약고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있습니다.

30년전부터 저출산정책을 몰랐으며

대우파산을 미리 예지해도 그들도 몰랐으며

386세대의 뜨거운이념만이 새로운세상을 구했나요?

지금 수탈정책으로 투쟁과 목표와 수단을위해 권력만을 잡기위한 혈투와

삼성의 상속세페지하나 하지 않고 결국 삼성이 

외국에 넘어가는 이 정치판에 박수를 보내십니까?

내년에 삼성마저 나가면 세금은 누가 내나요?

아비규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습은 세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눈으로 

허경영의 세상으로 

허경영의 정책으로 

모아야 할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 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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