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51

2021.12.18

갈수록 권력의 투쟁은 어지러운우리의 삶처럼 꼬여있습니다.

옛말에 대통령의 얼굴은 국민의 얼굴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실타래처럼꼬여진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정책보다는

개인의 사생활에 온갖 도려내는 인민재판들

왜 우리는 이것에 휘둘려 지내야 합니까?
꼭 고통의 가시밭길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정선거팀들은 여전히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우리의 삶은 이대로 가다가는 세월호처럼 갇힐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오징어게임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대장동실태로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불어닥치는 이상기변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탄허스님은 지축이 서는 날 ,놀래지 말라.

김일부의 정역이론

북창선생님

남사고 선생님

이분들은 시간이 없는 무극의 시대에서 예언을 하였기에

 우리는 그 때를 알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빙하가 남북으로 크게 쪼개져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빙하물이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지축이 바로 서는 날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재해영화가 우리눈앞에 파노라마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30년에 자동차기름생산중지를 파리기후협약에서 체결하였습니다.

중동은 오일생산을 2060년에 멈추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름을 더 팔기위해 

기름생산을 더 하기위해 

알래스카오일개스관이 파손되어 알래스카 자연에 살고 있는 헤아릴수 없는 동물들과 새들이 기름때문에 죽어갔습니다.

인간의 지독한 욕심하나에

우리는 지금 그칠수 모르는 탐욕의 문을 열였습니다.

브라질의 아마존살림은 계속 타고 있습니다.

분노한 지구는 앞으로 어떠한 폭풍우와 해수면을 일으킬까요?
25ft를 이번에 일으킨 샌프란시스코의 해안선

뉴욕의 물침수

지구는 내년여름에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지 우리는 공포스러울뿐입니다.

코로나에 이어 델타바이러스,또 오미크론까지 우리를 쉴새없이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권력자들은 전쟁의 여념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겨야 살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지구의 시스템

이것을 바꾸러 허경영이 왔다.

우리는 이시대에 이런 말을 하는 자에게 경배를 해야 합니다.

이 지구상에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
우리는 지금 혹독한 겨울폭풍우가  오기전에 잠시 쉬고 있을 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 건축헌금 자율후원 하늘궁 351-1185-4052-43 건축헌금

하늘궁 안내 010-435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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