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결제 카드중에서 한 장의 카드가
지갑에서 흘러 떨어진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 카드를 주은 행운(?)의 사람에 의해
사용하려고 하였다가 몽땅 묶여지면서
도루아미타불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내 것이 아닌 타인의 카드라고 여겨서
첫 번째는 $5.87짜리 물품을 구하니
자신이 생겼을까! 대담하게도 금액이
두 번째 $40.52를 결제하는데 이것이
결제 불능되었고 다시 세 번째도 같은
금액 $40.52를 결제하다가 그만 꼬리
잡히고 말았다는 것이 아닌가? 은행
측에 의해 동결되어 사용 불능되었다.
은행 고객 서비스에 전화로 문의하니
새로운 번호로 된 카드 발급및 청구
금액도 자동 삭제됨을 공식으로 안내
받으며 시름속에 있을 뻔한 일들이
사라져서 무척 다행스럽게 여긴다.
무분별한 카드 결제를 안해오는 관계로
억압된 기분들을 시원하게 풀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게 하였다.
유비무환-언제나 조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