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34

2022.11.18

 세상의 흐름을 보노라면 허경영의 예언은 천천히 실행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며칠전나나클럽에서 트럼프는 2024년 대통령선거에 출마선언을 하였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때.

"트럼프는 돌아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으로 핵무기버턴을 누른다"는 소문이 돌때

"러시아는 철수한다."

"승자가 없는 싸움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모든 나라가 6.25사변처럼 한국전쟁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뒤에 러시아크림반도에 있는 다리가 폭파된 기사를 읽어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은 무기 올림픽이다.

세계에 오래된 무기를 페기하기위한 전쟁터이다."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모함이 가득할때

"좌파,우파에 분열에 가담하지 말라>"

"강대국의 놀이터가 될수 있다."

'월맹의 역사에서,한국이 계속반미를 주장하면 미국도 갑자기 마음이 변할수 있다."

"미국내에도 강경파가 있다."

"미국도 항상 주시를 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경제를 주도할것이다.

허경영이 황제가 되기전에는 "북한통일론'을 내세우지 말라."

"누구도 해결할자가 없다."

빈살만이 방한을 해서 지금 한국은 때아닌 경제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축복을 주는 자

대한민국에 동방의 등불을 켜는 자

서서히 알려지는 보이지 않는 허경영의 실세.

상,하원의 의견불일치로 남한에 핵무기를 발포할것을 미루게 하겠다는 허경영

북한에 미사일이 일본에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허경영

아무리 데이터에 분석을 하고 예보를 하였던 흰남노태풍이 갑자기 가꺽여진 진실

설마하면서 고개를 흔드는 여러분의 의식속에서 혼란해하십니까?



아직도 우리는 까마득한 어둠속에서 신을 찾고 계십니까?
동방의 등불이 험난한 대한민국에서 불을 서서히 밝히고 있습니다.

안티의 세력이 커질수록 안티의 바람이 불수록 왜 그런일이 일어날까?

궁금해하신적은 없으시나요?

허경영의 역사는 우리대한민국의 진정한 보배가 될것입니다.

궁금하면 우리선조가 했던 신문고申聞鼓처럼 하늘궁의 신문고申聞鼓를 두드려보세요.

하늘궁의 신문고申聞鼓는 열려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예금주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예금주 초종교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09번길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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