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합니다-635-

2022.11.19

함께라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함께라면 이룰것만 있습니다.


푸르른 뜻

수많은 기적속에 이루어지는 것들

우리는 찬양하고 감사할일만 남아있습니다.

암흙속에 피어나는 작은 희망의 불꽃

혼탁한 세상에 이루어내는 작은 희망의 등불

함께여서 더 빛을 발하는  동아줄처럼 강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늘의 두레박이 내려왔습니다.

하늘의 말씀이 내려왔습니다.

암흑물질로 말씀을 보여줍니다.

통일장세계를 말씀으로 가르쳐줍니다.

보이지 않은 세계

보여지지 않는 세계

우리는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녕 신과함께라면

거칠것이 없습니다.

세계통일의 초석이 될것이라고 예언하시는데 

두렵다고 힘들다고 하소연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음으로 그 빛을 담을때

앞으로 광명光明의 세상만 다가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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