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51

2022.12.16

2019년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한일협약을 무시하고 한개인이 위안부문제로 일본에게 소송하고 대법관이 옳다고 판정할때 였습니다.

이미 박정희대통령이 한일협정을 맺었는데

이미 일본이 두고간 27억불이나 되는 자산가치가 있었는데

모든것을 한일협약으로 정리했는데 

약속도 신의도 저버린채 돈달라고 떼쓰는 이런거지근성과 기생충같은 민족을 만들것이냐며 흥분했습니다.

한개인이 당한것은 국가가 처리해주면 됐지

일본소송을 하는바람에 한국의 신의는 땅에 저버리고

미래에 일어날 투자와 회사간의 일업무차질에 수백조,수천조를 잃어버리게 하는

미래에 불투명하게 할일을 제시하는 그들

일본과 싸우고

북한과 싸우고

모든것으로 투쟁으로 하다가 외톨이 처럼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미래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라고 하는 것인가?

개인의 생각보다는 나라를 국가를 먼저생각해야 한다며 외쳤습니다.

정치란 국민을 잘 설득할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외면하셨나요>?
이제는 정치대신에 영성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가장큰 주문은 허경영이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시무상주(是無上呪)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

오링테스트로 이세상에 떨어지지않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인 암흑물질의 세계

알파요 오메가라?

시작이요 끝이라?

이 지구의 모든질서를 바꾸러왔다"라고 외치는 이시대의 신인

우리는 허경영을 다시 바라보아야 하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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