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53

2022.12.22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나서 시작한 종로무료급식을 하였습니다.

무려 한달에 일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며

수많은 사람들이 허경영총재님을 따르며 무료봉사를 해왔습니다.

하늘궁재정이 어려워서 1억원을 빚으로 담보까지 잡혀가면서도 무료급식을 해왔으며

또 다른 한편에는 불료유를 들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섞지 않는 우유

허경영의 사진과 이름만 있다면

유통기한이 없는 우유

천하의 진시황이 찾아가던 불로장생의 우유

신이 주는 영육간의 선물이라 하시며 우리에게 선을보였습니다.

우리는 100년마다 윤회를 하고

지구는 12억마다 윤회를 하고

허경영은 10억마다 윤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마하문명에서도 신(쿠클칸)은 다시 온다고 했으며

인도네시아 고대신화에서도 신은 인간을 물로 벌을 했지만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시간을 알지 못할뿐이라고 고대선조들은 후손들에게 돌에 새겨놓거나 책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왜 공룡은 멸했는가?신인문학에 도전하는 연구자들은

지구에 그당시 거대한 공룡만 멸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작은공룡과 고대인간들과 함께 하였다는  작은 돌에 암각화를 수없이 소장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바퀴벌레와 작은곤충은 살아남았는데 거대한 공룡만 사라지게 하는가?
이는 우리가 알수 없는 외계인이나 어떤 거대한 다른힘의 존재를 느끼게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세계 지구만 시간에 갇혀살기때문에,시작과 종말을 논하지만 

지구밖,우주에는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

흰남노의 태풍을 바꾸는 힘.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힘

불로유를 불치피부병을 고치는 힘

지금도 기적은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

허경영을 알지 못하고 거절하면 찰나바이러스로 사라지게 할 것이라는 예언까지 하셨습니다.

인내하고 인내하며서 여러분이 허경영을 알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늘궁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두드려보세요..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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