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77

2023.04.26

불로유를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신지가 6개월이 넘었습니다.

그 불로유에 대한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연 불로유는 식약청에 조사한 결과는 어떻할까요?


만들어진 불로유를 가지고 실험을 한것입니다.

과연 상온에서 어떠한 효과를 보일까?

과연 우유는 썩지 않을까?
과연 우유는 어떠한 성분을 가지고 있을까?

이 지구상에 상온에 두어도 우유가 섞지 않는다고 하는데 불순물은 어떤것이 있을까"?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놀랄만한 수치가 나왔습니다.

대장균이 없다,진균도 없다,나쁜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와 이 얼마나 경천동지할 놀라운 일입니까?

허경영의 이름만으로도 섞지 않은 우유

그리고 만들어진 치즈

우리눈으로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유를 장장 6개월째 먹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지 허경영의 이름만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 기이한 현상들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제가 직접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것입니다.

허경영신인님이 불로유를 내걸때 부처님의 염화미소요,예수의 재림이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진시황의 불로초가 2000년넘게 화두에 걸려있습니다.

그 화두를 들고 오셨습니다.

허경영의 불로유,

 새로운술은  새로운부대에 담아야 하듯 새로운 진리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빛과소금의 시대가 가고 있습니다.

세상사람이 모두 인정해야 할 시간만이 우리지구인들의 남은 대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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