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76

2023.04.21


고린도 전서15장에서 말하기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진정으로 해석하는 자가 없다.

바로 불로유를 말하는 것이다.리고 허경영신인님은 세상에 들어보이셨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글자하나만으로도 썩지 않는 우유.

불로유를 조금씩 마시고 나도 썩지 않는 물질


상온에 두고 일주일째 조금씩 ,컵에 부어 먹어도 썩지 않고 있다는 것에 놀라울뿐입니다.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마시고 있습니다.

신통방통 요술방망이가 바로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입니다.

이 지구상에 단지 이름만으로 사진만으로 우유가 섞지 않는 다는 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러나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적을 먹으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과 육을 살찌운다고 했는데 음식은 불로유요.정신은 허경영의 마음이라하였습니다.

구약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먹듯이 지금의 혼란한시대에 허경영의 불로유를 선보였습니다.

누가 이것에 안티를 할수 있을까요?
 수천병을 만들어서 진열하고 있는 하늘궁

가장민감한 우유가 섞지 않는다는 현상

소울음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소가 말하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한반도에 등불이 온다.

앞으로 미륵의시대에는 승복을 입은자가 아니라 

일반인과 생활을 같이 하는 거사중에 나온다고했었던 불교의 예언들

전쟁의 회오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쟁을 막을자가 없습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권력을 돈을,잡으려는 무리들만 가득합니다.

앞으로 허경영이 세계대통령이 되면

무국경,무전쟁,무차별을 선포하셨습니다.

너무나 어려운 세상인가요?

너무 어려운 이상향인가요?

불로유 하나만으로 우리는 허경영의 빛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꿀 기적

허경영과 함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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