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81

2023.05.01

누구에게도 들을수 없는 사실

누구도 알수 없는 사실

허경영의 강연을통해서만 알게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버스에 한국인 2명(운전기사와 가이드)과 이스라엘 외국인 

관광객 3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수안보로 향하던 이스라엘버스가 전복되는 기사가 미국중앙일보에  나왔습니다.

저는 이 기사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강의를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이스라엘같이 똑똑한 사람들은 차를 고를때에도 절대로 이상한차를 

타지도 않고 모든 조사를 하고서 버스를 대절해서 갈정도로 심사숙고한 

사람들인데 그들이 차사고를 당했다.

이스라엘역사상 이런 큰 대형사고는 없다.

그런에 왜 이들이 한국에서 일어났는가?
물어보시는데 아무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에 이 의미를 아는자가 있나요?

우리의 지식으로 시비를 걸지 말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기사를 스크랩해서 보니 ,이스라엘 관광객이 3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왜 그들에게 이런 사고가 났는가?

숫자를 보아라.33이 아닌가?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주시하라는 암호이다.

숫자도 33 메시아 코드 숫자가 아닌가?

허경영이름도 33이다.

한국에 있는 허경영을 주시하라는 하늘의 메시지이다.

와.................

이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숫자가 33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이런 대형사고가 없다는 것도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불로유를 조금씩 마시고 있는 동안에 ,일주일이상 뚜껑을 열였다가 닫았다가 상온에 둔 우유사진임

우리의 시각

우리의 판단과

우리의생각으로 이성으로 결정하기에는 

뭔가 다른 또 다른 하늘의 계획과 준비들

하늘의 움직임을 보아라.

한국을 주시하라는 메시지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헤아리지 마세요.

우리는 허경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때가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율법의 시대는 갔는데 아직도 부르짖고 있는 이스라엘민족을 향해 

허경영신인님이 드리는 강력한 메시지라는 것을 이스라엘민족들도 알고 있을까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대한민국국민들입니다.

실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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