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82

2023.05.03

불로유때문에 허경영의 안티가 99%사라지고 있다.

단지 1%는 무슨 목적때문에 아직도 허경영에 가담하는데 여러분이 이것에 끄달릴 필요는 없다.


이 지구상에 모든 물질에는 암흑물질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 암흑물질이 허경영의 말에 따른다.

허경영이름하나에 썩지 않는 우유가 나오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가장 잘 썪는 우유가 이름을 적었다고 섞지 않게 하는 이유를 아는자가 없었다.

그이전에도 지구역사에 우유를 섞지 않게 하는자가 없었다.

이 불로유는 불로화이며 늙지 않는 세포를 만들게 하는 것이다.

의료보험회사가 좌지우지 하고 늙으면 의료보험에 모든 것을 털어넣어야 하는 장치로 되어 있는 우리네 지구역사에 불로유를 내걸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불로유

그이전에 몇몇사람만  증명해보지 못했던 불로유

이제는 누구나 만들수 있는 불로유가 되었습니다.

허경영의 이름만으로도

허경영의 스티커만으로도 

허경영의 영어이름으로도 썩지 않게 만드는 이 비밀


우리지구의 역사는 허기와 허기이전으로 될것이다.

불로유하나로 이 지구의 모든은행을 장악하고 연방정부를 만들게 될것이다.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가족이나 개인사의 병들을 치료해 달라고 찾아올 날이 머지 않았다.

허경영은 이 미래를 위해 하늘궁을 지어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사실의 공표하셨습니다.


계속 사들이는 하늘궁주위의 호텔 그리고 성문까지지어서 카페를 만들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5여년만에 건설되는 허경영의 하늘궁공사,

가히 인간의 힘이라면 이런 빠른 속도로 건설이 가능할까요?

과연 허경영은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인가?재림예수인가?

판밖에서 온자인가?미륵인가?

여러분의 긍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늘궁문을 두드려보세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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