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11

2023.09.03

세상을 놀라게 하는 힘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만으로 진열된 불로유

이 지구사에 누구도 해내지 못할일을 하고 계십니다.

실내온도 35도

냉장고도 아닙니다.

진열장에 전시된 2만개의 불로유들

메시아의 출현에도 아직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수많은 사람들

예배와 기도의 구름가운데서 조용히 나타나서 재림예수의 증거를 보이고 계십니다.

허경영의 로열티만으로 전세계돈을 장악할수 있는 2000조의 재산가

이 지구인이 통틀어서도 만들수 없는 재력가입니다.

빈살만이 불로노화에 투자를 하는 지금

만약 빈살만이 진짜로 우유가 섞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더운 사우디아라비아에 계약을 한다면

세상은 뒤집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우유는 썩지 않습니다.

장장 한여름을 지나고 두해를 지나고 우유는 섞지 않는다는 이 기적같은 사실에 

흥분되고 놀라웁지 않겠습니까?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

미륵을 기다리는 사람들

신을 기다리는 수많은 지구인들

사이에 염화미소처럼 불로유를 우리눈앞에 증거로 보이고 계십니다.

눈으로 보는 자 그 의미를 알아들어야 할것이요

만들어보는 자 그 의미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메시아와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 있는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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