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등장하는 허경영의 공약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허경영의 공약
23조의 돈을 쓰면서도 저출산문제로 군대까지 없어져가는 현실
국회의원줄여야 한다는 한동훈의 공약
허경영은 국회의원을 줄이지 않으면 세금절약을 할수 없다.
국회의원들이 쓰는 세금을 줄어야 한다.
그들이 어마어마하게 국고를 탕진하고 있다.
차라리 그돈으로 산모한테 돈을 주면 애라도 낳겠다.
여자들이 출산문제와 직장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떻게 아이를 낳는가?
애를 낳지 않으면 미래가 보장이 없다.
이 작은나라에 왜 벼슬아치만 드글드글하는가?
이 작은 나라에 왜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가?
그들이 쓰는 세금낭비가 심한테 어떻게 국민들이 잘 살수 있다고 바라는가?
한달에 10억이상으로 무료급식까지 하고 계시는 허경영신인님
과연 인간이라면 한달에 10억이상무료급식을 할수 있을까요?
우리의 상식과 숫자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깨어있으라,메시아는 도둑같이 온다고 하였는데 ,
지금 전세계를 향해 말씀하시는
허경영의 등불을 들고 맞이해야 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