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기적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광체 체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쓰러진 사람에게 다가가 "광체가 되어라"손을 잡거나 만져서
사람을 살린 경험들,그들은 평범한 시민들입니다.
그 간증은 몇년째이어지고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것을 회복하는 기적을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10여년간누워있어서 이제는 욕창까지 번지고 눈까지 먼 한남자는
휠체어에 타고와서 허경영의 축복을 받고 죽자사자 3일간 땀을 흘릴정도로 허경을 부르다가
눈까지 뜨고 모든 병이 나은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코로나 3차주사맞고 쇼크로 뇌출혈로 장애인등급까지 받은 간호사분은
기적적으로 지팡이 없이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간호사분은 안간병원이 없고 안해본 검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기적을 행한다는 것으로
차가 도저히 갈수도 없는 상황인데도, 허경영스티커만 붙이고 하늘궁을 운전해오신분의 믿음은 그저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또 어떤분은 몸에다가 허경영스티커를 붙였는데,오토바이타다가 굴러떨어졌지만 다친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응급실로 실려간 미국의 어떤 여자분은 허경영의 축복전화한통으로 딸을 응급실에서 구해낼수가 있었습니다.
다른직원들은 여전히 병원에 있을떄였습니다.
10여년간 기침으로 고생하던 어머니를 광체로 깨끗이 낮게 되었다는 기적은 낯설지 않게 다가옵니다.
어떤분은 집에 있는 이층계단에서 굴러떨어졌는데 자기를 스펀지같은 것이 받쳐주는 느낌이었고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상식을 넘고 있습니다.
하늘궁문을 두드려보세요.
허경영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