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45

2024.06.28



누구에게도 들을수 없는 생생한 2000여년전의 예수님이야기..

당신은 이런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후의만찬장소는 나사로의 집이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최후의 만찬직전에 일어난 이야기 



 내가 예수로 있을 때 내가 누구 집에 갔죠? 누구 집에 갔죠? 마리아 집에 갔죠? 나사로 집에 갔죠? 즈그 오빠 죽었다고 난리래서 가니까 진짜 죽었잖아? 죽었는데 집에 가서 밥을 그 집에 가서 내 제자들 11명 데리고 밥을 먹는데 마르다가 부엌에서 반찬을 막 하면서 내한테 소리를 막 질러. 뭐라고 질러요? 아니 예수님 저 마리아 저거는 말이야. 예수님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예수님 얼굴만 쳐다보고 앉아 있고 나는 반찬 하느라고 바빠 죽겠는데 마리아 좀 일로 부엌으로 좀 보내주세요. 일 좀 도와달라고.


  쟤는 예수님 오면 붙어 가지고 있고 나는 맨날 12명 밥상 차리느라 이리 바쁜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불만을 터뜨려. 그래 내가 뭐라 그랬어? 니가 만드는 반찬은 금방 없어지는 거야. 먹고 나면. 근데 내 이야기 듣겠다고 앉아 있는 마리아한테 주는 반찬은 영원히 안 없어지는 반찬이야. 너무 그거 그거 내 대접한다고 너무 반찬 만드는데 너무 신경 쓰지 마라. 어 그냥 들어와. 니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반찬을 먹어. 뭐 그거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뭐. 들어와라 이랬다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입이 이렇게 나와.


마리아는 들은 척도 안 해. 그냥 내 옆에 앉아 가지고 턱 쪼가리 들고 요래. 내만 쳐다 봐. 재밌죠? 그런 풍경이 한번 생각해 봐. 그 반찬 만들려면 예수님 왔다고 뭘 그렇게 대접 해? 간장 하나만 가져와 간장 하나. 옛날에 간장에 비벼 먹었죠? 간장에다 비벼 먹었어. 그 여자를 편하게 해 줘야 돼. 그거 반찬 없다고 투정대면 그 여자가 고생하잖아? 

 우리가 단순하게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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