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43
2024.06.25
불로유를 불러보아요
불로유 기적을 보아요
색깔도 변하지 않고
하얀빛깔 하얀돌에 새겨져
영원한 그대로여라.
아 이제야 알았네
신의 암흑물질이라는 것을
동네 방네 소문나것네
신통방통 알져지겠네.
이천년의 비밀
숨겨진 만나가 나왔구나.
불로유를 불러보아요
불로유기적을 보아요
색깔은 천사의 옷처럼
허경영이름과 글자만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았네,
아 이제야 알았네.
신의 암흙물질이라는 것을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동서양에서 번쩍하겠네.
이천년의 비밀
신인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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