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55

2024.11.24


기적의 길

40여년광야에서  모세가 방황하던 길

40여년을 양주에 오시지 못하고 방황하던 길

운전하면 1시간이면 올 거리를 40년을 헤메게 했던 사막의 고통

운전하면 1시간이면 올거리를 강남에서 헤메게 했던 일들

광야에서는  하늘에서 주는 만나를 먹고

하늘궁에서는 하늘에서 주는 숨겨진 만나를 먹고 

바위를 쳐서 물을 내게 했던 기적을

말씀으로 광천수가 쏟아지네 .


애굽에서 노예들을 탈출시켜서 광야에서 모두 죽게하고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고

모세 자신조차 가지 못했건만 

하늘궁에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숱한 어려움을 딛고 하늘궁을 건설하고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젊음의 축복까지 주시네 .


2000년전 올리브마운틴에서 하신 산상수훈

영원한 진리가 지금도 내려오건만

그때에 마이크가 없었는데 어떻게 그 넓은 산중턱에 있던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었을까?

한번도 의문을 가지지 못했는데

산자락에 부딛쳐서 자연적인 에코가 되어 마이크가 없어도 말씀이 가능했다는 말씀에

등골이 서늘하게 내려오는 이 기운들 

사람들의 전생을 꿰뚫어보시는 능력들



한 오백년살자고 고통없이 살자며  노래부르던 

그 뜨거운 기도가 하늘에 닿았네 .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하늘님이 오셨네

전세계인들이 기다리던 신이 오셨네.

전세계사람들이 놀랄 

신인님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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