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때마다 기적을 떠올립니다.
볼때 마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힘을 봅니다.
생사의 끝에서 만나는 절박함
질병의 고통에서 오는 육체의 아픔
그것을 뛰어넘은 어떤 문
"에너지가 들어가도록 해라"
"좋아지게 해라"
그 한번의 말씀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우리는 또한번 놀라게 합니다.
죽은자를 살렸다는 나사로의 체험을
날마다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인님의 손끝에서
신인님의 눈빛에서
신인님의 말씀에서
신인님이 역사하는 일에서
신인님이 살아온 삶에서
보여지는 일들
도저히 우리는 감당할 능력조차 없는 것입니다.
무료급식을 일년에 12억씩이나
예전에 수백통의 전화를 받아서 청소년자살자를 막는다는 말씀에서
코로나때 100여개의 건물을 산 것 부터
우리의 지식과 한계를 이미 넘어서버렸습니다.
전세계가 지금 극심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살고
기후이상으로 엄청난 재해를 입고
시시각각 북한의 응징과 태도의 협박속에서도
엘런머스크의 신개발 Al의 격변속에서
하늘궁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환희는 어떠한 물결도 막을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광천수의 기적
세상을 통일하겠다는 언약
이세상에 전쟁이 없다면
이세상에 차별이 없다면
이세상에 국경이 없다면
우리가 꿈만 꾸었던 그 열쇠의 비밀을 풀 자, 오직 하늘궁에 계시는 신인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