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자동차 반복 고장 "레몬법 법적 비용은 제조사가 지불"

2023.01.19

캘리포니아 주민들 중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로 인하여 낭패를 당했을 때 그 스트레스와 재정적인 고민에서 벗어 나게 해주는 고맙고 유용한 법이 존재하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되는 200만대 이상의 자동차 중 10% 정도가 차량에 문제가 있는 자동차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때  ‘송-베벌리 법’이라는 소비자 친화적인 레몬법이 자동차의 고장 원인이 제조 업체에 있는 것을 증명할 경우 제조업체로부터 그 실손을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교통사고 대형상해는 물론 특별히 레몬법에서 한인으로는 가장 선두에 서있는 ‘최미수 변호사’는 지금까지 300여 건의 레몬법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변호사로 풍부한 경험이 그녀를 지속적으로 이 레몬법 분야의 선두에 서서 고객들을 돕고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100% 고객의 입장에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제조사에게 설득력있게 손실을 증명, 입증시키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와의 합의금은 고객 차량의 모델, 연식, 주행거리, 그리고 구입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하고 동일한 것은 변호사 비용은 고객이 지불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모든 비용을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 충분하게 지불하게 끔 최미수 변호사는 꼼꼼하고 완벽하게 조사, 연구, 토론, 소송을 통하여 제조사의 과실을 입증하고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레몬법에 있어서 브레이크, 트랜스미션, 엔진, 에어컨, 깨진 유리, 파손된 후방 카메라, 누수, 냄새, 모니터, 이상한 소리 등등 차량의 사용과 가치를 손상시키는 모든 부분에 레몬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고객들에게 조언한다. 

혹 문제가 발생 했을 시 고객은 딜러에서 인증한 보증서, 고장이 나서 수리를 시도한 서류 등을 준비하면 차량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어 진다. 

레몬법 모든 단일 케이스에서 성공적으로 고객 보상을 이끌어 낸 최미수 변호사는 한인 1.5세로 영어와 한국어가 능통하며 현재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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