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Ojai 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업무를 보러 방문을 하였고 도착 시간도 5시가 다 되어서 도착 하여
도시 전체를 다 볼 시간이 없어 일부 장소의 사진이다. 조금 일찍 가서 유명한 수녀원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2019년 마지막 포스팅을 하면서 이전에 이곳에서 활발히 활동 하시던 Bohemian님이 생각난다
감각적인 시구 로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시던, 매일 매일 창작물을 내놓으시는 열정은
나에게 사각 링 위의 복서의 치열함을 느끼게 해주시던..
단 하나의 독자라도 그 작품을 인정해준다면 그 작가의 열정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