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된것인가 나비가 꿈을 꾸어 내가 된것인가
한 1년만에 솔턴호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시가지 보다는 호수의 새사진을 주로 찍었는데
새 사진 명소라는 타이틀은 이제 내려 놓아야 할듯하다 새가 별로 없었다
2020년 새로이 비상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