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해에도 창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요. 새해에도 검증된 브랜드만 선택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퍼지고 있어요. 인지도와 신뢰도를 갖춘 브랜드가 무점포소자본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많은 선택 받을 것으로 예상되죠.

무점포소자본창업을 하려는 창업 시장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지닌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신규 창업아이템 선택 시에는 장기적인 시선으로 안정성과 운영 효율, 본사의 역량을 살펴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요즘 뜨는 아이템 중 무점포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인건비는 절감할 수 있는 1인 창업 아이템을 찾아야 하죠. 무점포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는 교육 창업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교육정책이 바뀌면서 사교육 시장에서 영어는 이제 한발 물러선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전처럼 문법 위주의 시험을 위한 쓰기 영어보다는 실제 말하고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영어교육시장은 더 영역을 넓히고 있죠.

그러다 보니 무조건 단어나 문장을 외우는 암기식의 영어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언어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를 잘 이해해야 하죠. 그렇다고 억지로 문화를 습득하려고 하면 의무적인 공부가 되니 어려워지죠.

보통 학부모들은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어릴 때부터 동화 전집으로 들여놓고 생각이 더 깊어지도록 노력하죠. 그렇지만 부모님의 세대는 문법 영어에 익숙해져 있고 영어 문화권의 깊이 있는 문화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 알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그래서 영어책을 통해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이해하게 하면서 문화를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수업을 원하고 있죠. 가정에서 수준에 맞게 전집을 제때에 맞춰 들이기는 어렵다 보니 업체를 선호할 수밖에 없어요.

소개해 드릴 곳은 미국 교과서를 출판하는 3대 출판사에서 14가지 테마학습과 세계 곳곳의 수상 도서를 통해 모국어를 쓰듯이 영어를 익히게 해줘요.

아무래도 영어 교육 창업이다 보니 영어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콘텐츠로 교육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학습관리만 하면 돼요. 단지 아이들을 사랑하는 초보자라도 할 수 있어요.

소규모 자본으로 검증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콘텐츠, 그리고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 보시길 바랄게요. 잘할 수 있을까 영업은 잘 될까? 하는 고민은 상담 후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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