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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이됀 기억

2023.12.12

사람의두뇌 엔 기억의 저장소가 있어

마치 시공을 초월한 우주처럼 셀수없는 기억들을 쌓아놓는다

그것이 줄거웠든 것이든 슬프고 괴로웠든 것이든 

살아왔고 살아가는 인생사들을  만들어내며  이어간다.

기억은 들쑥날쑥한 행태를 가지고있어 

어떤때는 

아주옛날 어머니가 사주신 검정 운동화 를 생생히 기억하면서도 

어제 저녁먹은 반찬은 뱅뱅 돌때가있다.

전자는 요즈음 MZ 세대들이 말하는 미친 form 적인 강열한것 이기에 

오랜기억으로 새겨진듯하다.


세계는 한지붕밑에서 돌아가기에 모든일들은 가까운곳에서 발생하는 듯하다

특히 일어난곳을 다녀온 기억이 있을땐 더 생생한 그림을 그린다.

이스라앨과 가자자구의 분쟁을 보면서 이스라앨을 지나 철조망을 넘어

가자지구를 다녀본 기억때문에 더욱가까이 들리는 소식 같아 보인다

입으로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평화가와서 분쟁없는 두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15여년 됐으니 오랜 기억일 듯하다.

동부에서 14시간 밤샘 비행하고 2번이나 더 갈아탄 히말라야 비행은 특별했다.

뜬눈으로 새벽을 기다라며 찿아간 

희말리야 전채를 담기에 제일 좋타는

해발 2000m 사랑곳 촬영장엔 세계도처의 사람들이 사진기를들고 북적거렸다.

황홀하고 장엄한 새벽 해맞이는 일생일대에 감동적인 세계최고 봉우리들의 

서서히 붉은 불태움은 언어로는 표현 할수 없었다

연이은 감탄의 탄성이 이어지며 눈물까지 흘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것은 기억이라기보다 잊을수 없는추억으로 칭함이 보다 좋을듯하다.

조심스럽다, 

잋혀질까봐


기억이 추억으로 변하기 위해선 

정서의 마음밭이 뒷밭침돼야한다

풍부한 기억들이 모여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질때 

그보다 

더함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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