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무슨 이유로 인하여 34년 전에
짧은 삶을 거두고 안장되었을까?
가족외에는 아는 바가 없으니~
단지 기억하며 추모드리는 바다.
레이몬드외에 또 다른 삼형제는
각기 다른 사회적인 분야에서
성공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데...
편안하게▶◀쉬기 바래
어느 누구라도 찾아 오지 않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기억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