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통스럽고 슬픈 추모.
2022년8월9[화]일▶◀53년을
맞고 보낸 전직 영화배우와
잉태전의 아이까지 한꺼번에
희대의 살인마에게 피살되었던
아주 먼 과거의 추모가 되었다.
비록 기일은 저만치 흘러서
까마득히 잊고 말았으나,
아주 예전에 찾아 봤었던
그 시간들을 반추하며
기억속에 추모하련다.
故챨슨 맨슨/2017년11월19[일]일♥자연死/83세
뱃속의 아기까지 함께 피살당했고
그리고 남편이었던 폴란스키 감독은
또 다른 성추행사건으로 국외 줄행랑?
지금까지 미국으로 되돌아 오지 못하고~
부인과 뱃속의 아이는 함께 묘지에
안장되어 2022년8월9[화]일까지
53년을 쓸쓸히 적막한 분위기속의
묘지에서 영면하고 있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폴란스키감독의 임신한 배우자
故Sharon Marie Tate(영화배우)
1969년8월9일♥피살/26세
현재까지 생존했다면 79세.
아쉽게도 살아온 날보다
떠난 날이 더 많았으니
태어나 보지도 못한 아기와 함께
세세히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