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흔치 않은 불문학자로서
가끔씩 일간지에 독자 기고를
행하셨던 이연행씨의 어머님!
故이금록(루시아)여사의 기일,
2022년8월3[수]일은 저만치
지나 갔지만 딸이신 이연행씨
일간지에 기고해서 실렸었던
그 내용이 마음에 와 닿기에!
이 기고문이 나온 후인 세 달이 채 안되는
2009년8월3일에 별세하시고 양지 바른
이제껏 머무르고 계신 故이금록(루시아)님.
아마도 직계 가족(들)이 아니면 찾지 않는
양지 바른 곳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신다.
▶평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