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예비역 병장출신인 입장에서

요 며칠사이에 하늘을 뚫고 나르는

비행기의 굉음소리가 낯설지 않고

어째? 미국 공군도 국군의 날인가?

창공을 힘차게 박차고 날아가는 것?

전투기종류는, 소형 프로펠라 비행기

와는 차원이 확실하게 다르기 때문에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소리도 유별타!

적지 않은 전투기 기름도 만만치 않는

별로 개의치 않고 다들 열중하는가 봐!

비행기 운운하고 보니까 이미 기일이

저만치 멀어진 기분이 들겠지만 개의치

않고 여기 저기 찾아서 올려 보기로 하자.

많은 돈을 벌었다고 했었던가?

이 취미 저런 분야에 몰두하다가

비행기 조종하는 것을 가장 흥미롭게

여기면서 살아 가셨을 귀인이었나??

故박준영(2010년9월20[월]일♥타계)님

비행기 추락/70세

2022년9월20[화]일▶◀추모 12년을 보내셨다.

언제나 그 영면의 장소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