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LA 한인타운 올드 타이머이시자
백보 한의원 대표로 계셨던 귀인.
한때 백보환을 개발하여 많은 이
들의 건강을 위하여 애쓰셨던 분.
그러시다가 어느 날 잘 모르나?
목사님이 되셨고 그 직함으로서
하늘나라로 떠나신 지가 12년을
맞이 하시는 2022년10월6[목]일.
기억하여 드리며 추모하여 드린다.
故백형권목사(2010년10월6[수]일♥별세/73세)님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는 이 묘지에서
언제나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