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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채순구회장님▶◀부부♥애도

2022.10.20

참으로 이상한 부고 내용을 접하며

별세하신 분의 기일을 정확히 기재

하여 기억하고자 하는 주변 사람이

납득 기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데도

그저 남가주가 아닌 그외의 타국일

지라도 기일만은 명시했어야 한다.

유족들과 연락이 안되도 기억만은

가능하도록 행하여 주어야 하는데

그냥 성의없는 문장의 글로 신문에

실렸던 것이 그렇게나 서운했었나?

아울러 서울에서 부군의 병수발들에

수고하시고 돌아오신 부인마저 별세

하고 말았던 것도 아쉬운만이 남는다.

지금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정확하게

내외분의 존함과 영세명만이 알 뿐!

그 이상은 알 수가 없다는 것은 유감.

사회의 일이나, 교회의 일들이 그저

형식적인 측면으로 대변하지 않았나?

진짜로~ 알 수가 없구나.???


故채순구(도미니꼬)회장님

2022년6월20[월]일 발인하시어

예식을 마치시고 화장하신 후에

 국립 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치.

아직 한 번도 찾지 못한 서울 현충원이다.

그 곳에는 드넓은 대지의 안장 장소들이

또한 화장함을 모셔 지게 되는 충혼당이

존재하고 있음을 살필 수가 있었다.


또한 오늘(2022년10월20[목]일) 오전에

장례미사가 거행되었고 마쳤다는데

故채경임(율리아나)부인

부인께서도 서울에서 행하신 경로처럼

화장되신 후에 국립 서울 현충원 충혼당에

가셔야 할 것도 같기에 잠시 추측하면서

애도드리고 싶다는 것!


또한 서울서 왔을(?) 해병 아들

사무엘씨와의 연락이 불통.

아울러 부모님께서 거주하셨던

13381 지역의 자택도 방문하였으나,

아무도 만날 수 없었던 20일이었다.

누구 말로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다고 하던데?

도무지 연결이 안되다니?

최선을 다했던 10/20[목]일.

만날 수는 없었으나,

성의를 다하고도 뜻을 이루지

못했던 갑갑한 하루였다.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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