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왔다가 언젠가는 또 떠나야만
하는 필연적인 수순들을 잊어야
되겠는가 싶은 것이 11월은 앞선
님들을 열심히 기억하고 추모함을
행하는 복된 시간들이 되기 바라며!
故양노엘신부님†추모▶◀14년을
맞이 하신 2022년11월17[목]일이다.
이미 모든 예식을 마친 후에 화장되고
그리운 고국, 아일랜드로 운구되셨다.
2004년8월에서 2007년12월까지 받은 서신.
2005년1월1일 서신 내용
2007년12월12일 서신
총 8통의 서신중에 세통의 서신 공개함.
필리핀에서 피살되신 골롬반 사제를 위한
연미사를 신청하면서 맺었던 소소한 인연.
2022년11월17[목]일▶◀ 추모 14년 기억.
하여 드리겠습니다.
故모안토니오신부(REV. Anthony A. Mortell)님
2020년11월20[금]일 아일랜드별세/85세
2014년3월7[금]일♥순직한
故이정원(니콜라스)경관의 추모 일주기
(2015년3월7[토]일)에 오랫만에 뵈었던
모안토니오신부님의 행색은 예전의
모습은 간데 없이 기력이 쇠진한 상태였고
병색마저도 없지 않아 보였다는 것?
성 그레고리 본당 교우들과 합동 연도
때에도 그저 의자에 앉아 계실 뿐?
불편해 보였던 모안토니오신부님이셨다.
그러시다가 그 해(2015년)에 본국
아일랜드로 귀향하셨던 모신부님께선
2020년11월20[금]일▶◀추모 2년을
맞이 하시고 또 다시 보내시게 된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O.C 순교자 한인 천주교회
초대 주임 신부님이셨던
故명프랭크신부님께서
2019년10월18[금]일
아일랜드 별세하셨음을
뒤늦게 추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