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시어머님께서 별세하신 후에
14년 후에는 며느리가 떠났다.
마음은 찹찹하였지만 마지막
길목을 지켜 주던 지난 시간이
같은 1월 기일이라서 더욱 더
아련함을 지울 수가 없겠으니~
故백명의(아가다/1995년1월6[금]일별세)님
故백현정(제니/2009년1월11[일]일)님
같은 천주교 묘지안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