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탓에

심신단체 소속의 일꾼들도 망설임?

너무 아파서 수술대에 올라가서도

생사들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머물고 있는 지도 모르는 환자들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여 준다.

온전한 상태에서 살아 가다 떠남을

원하는 것은 어느 누구든 마찬가지!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오면

숨쉬며 살아가는 교우들, 이웃들이

성령께 의탁하여 합심해 간구드리자.

수없는 떠남을 보고 또 가는 길목을

지켜 보아 왔었던 입장에서는 절실

하다는 기도의 놀라운 체험을 통해

두 손 모아서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아픈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들을 전해 주었으면 하노니~!

어서들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활기찬 신앙생활에 힘쓰셨으면!

마리아여사님께서는 2월초에 퇴원하실 예정이고

김여사님께서는 2월초에 큰 수술을 앞두며 있으니

또또또~기타 등등 수술을 목전에 있는 이들

기억이나 하여 주며 기도를 제대로 하여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