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치고는 부인에 대한
신뢰를 한없이 베풀었던 귀인!
말없이 모든 과정들이 긍정적
사고 방식으로 일관하셨던 분.
그 분이 떠나실 때도 자신의
신체에 대한 나눔을 통하여
미련없이 주고 먼 길을 떠나신
故Wlliam W. Washichek
2021년1월26[화]일에 별세후
간(肝)기증을 통해 장기 기증
하셨으며 그 후에 화장되시고
영원한 자유인으로 거듭 나셨다.
오래 전에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으로
부인께서 재직할 당시에도
항상 동행하며 보좌하셨던
그 시절이 회상되어진다.
현재 사목회장과 성모회장도
분명 기억하리라 여기며~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