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의 그 자체가 차별두지 않고
행하여 왔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모두 찾아가 뵙기
때문에 큰 의의없이 참석했었다.
가끔씩 생업 장소를 찾아 오셨던
강목사님께서는 일간지에 기고를
하셨던 분으로서 언제나 낮은 자
자세로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살핀
덕장의 목회자로 기억케 하셨다.
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했던 2013년
어느덧 추모▶◀10년을 맞으시고
또 다시 보내셨을
2023년2월21[수]일
기억드리오니
▶평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목회자로 사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떠나 가신
故강영한목사님 생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