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묘지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확인할 수
있다면 정확히 심증을 육안으로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경우들이
흔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아주 정확한 상황에서 보게
되니 확증하게 되었으니
여러분들도 납득되기를
바라면서 올려본다.
묘지내에서나, 아파트나 주택의
잔디밭을 휘둘리며 폐허로 만드는
것은 바로 위의 그림속 쥐였는데
실물 그대로를 묘지안에서 보다니!
묘지내 잔디 위에 죽은 상태의 쥐를
살펴보니 맞은 것이 확실하였는데
남가주내 모든 묘지의 잔디 훼손은
위의 사진처럼 그 종류 쥐들의 횡포!
또한 위의 사진은 비석 주변에서
하관식이 있었던 모양이었는데
작업 차량의 바퀴나 새앙쥐들의
놀이터로 전락된 것은 아닐지?
누구의 비석일까? 가족들은 편치
않을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가족들도 가끔씩 찾아가 주변을 살펴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