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이었는지 모른다?
어제 저녁 시간대에 슬쩍
지나치고 만 뉴스내용을
보긴 했어도 잘 모르겠다.
토요일은 다른 날보다 20분이상
버스 타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것?
4월22[토]일은 전날의 더운 기온이
계속 연결되는 탓인지 산뜻한 기분.
그래도 마냥 기다린다는 것은
그다지 즐겁지는 않지만
승차 기분들은 좋기만 하다.
10분 거리의 가게까지
버스 승차를 이용한다.
어느덧 일년여 시간을 보내서
어느 정도 알긴 하였어도 아직
무임승차-공짜 승차는 2022년
9월에 한 번, OC버스 도입 50년
기념으로 2022년9월1[목]일 말이요.
그리고 2023년
4월22[토]일에 또 다시 공짜!
에어컨이 펑펑 나오는 버스를
탈 수 있음도 고마울 뿐이며
서민들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교통 수단임을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