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Ann Chapirson여사는 미동부에서
결혼하신 후에 남편 따라서 서부로
이주하신 후에 아주 온화한 성품과
인자하신 모습으로 남편을 내조한
부인이셨는데 몇 년 전 부터 누구
모두를 기억조차 못하신 후, 별세
바로 내일(2024년5월19[일]일)이
추모 일년을 맞이 하시게 되었기에
예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도 있었으나
현재에는 내 마음속에만 남겨 있을 뿐
그냥 기억 속에서만 추모해 드리련다.
故Ann Chapirson여사님
2023년5월19[금]일 별세/97세
비석이 올려 질 때까지 찾고 찾았던
2024년3월14[목]일에야 비석 확인.
그리고 추모 일년을 하루 앞두고서
기억하여 드리고자 하오니~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7년 전 부터 생업 장소로
여기며 임했던 가게 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