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근처에 사는 삼춘과 조카.
이미 이 세상을 등진 지도 오래
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져 있겠지만 기일은 저만치
갔어도 다시 뒤로 돌아와서 추모
하기에 이르며 기억하여 주련다.
故David Rivera (25세)님
2011년5월10[화]일/약물 중독
2024년5월10[금]일▶◀추모 13년 보냈고
故Angelica Ramos (19세)님
2013년5월6[월]일/약물 과다 복용
2024년5월6[월]일▶◀추모 11년 보냈다.
두 사람 모두 하관식에 참여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해 본다.
같은 묘지 내에서 매일 매일~
▶편히♥쉬렴◀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이 묘지에는 의외로 울창한
나무들이 더러 있다는 것을!
때때로 다람쥐 터줏대감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