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Daniel Ryan Ackerman
Buena Park SWAT officer
2011년7월30[토]일 작전 중, 순직/32세
그런데 2011년8월4[목]일
우연히 묘지 방문 중에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되면서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
백파이퍼를 불어 대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 애도하는가 하며 쳐다 봤고
차마 여쭈울 수 없는 분위기라 가만히
쳐다 만 볼 뿐 아무 말조차 할 수가 없다.
왼편에 땅 판 곳의 고인을 위한 것인가?
8월6[토]일에 다시 찾은 묘지에서 하관을
마친 모습들을 마주 하게 되었으며
많은 조화들이 도열해 있었으니
그런 다음에 해를 넘기고서 또 다시
찾아간 묘지에서 드디어 비석 확인.
9/20[목]일/2012 비석 모습
▶언제든지♥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