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전사된 미군 한 명.
이 곳의 묘지는 평지이긴 하나,
두 군데로 명칭이 나누어진 곳
2011년1월29[토]일 첫 방문하였고
조용하고 동네 사람들이 이용하는 묘지
아마도 출입하는 이들을 살펴 보니
백인과 남미계가 주로 이용하며
동양인들은 많지 않은 듯~?
이 곳에는 쓸쓸히 홀로
안장되어 있는데
故Trevor A. Wine(미군).
2004년5월1[토]일 전사/22세
2024년5월1[수]일▶◀추모 20년
Hostile-hostile fire-IED attack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