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LA로 오셔서 한국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면서 살아 오셨던 그야말로
올드타이머 한 분께서 별세 소식 내용을
일간지를 통해 보면서 7월 하면 어머님도
기일이신데 아드님과 함께 기억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머무르니 애도드립니다.
<한국일보 2024년7월29[월]일字 발췌>
아무도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것에 대해서
과감히 행동으로 실천하여 주셨던 과제들!
많은 한국민들이 즐기고 있는 한인 축제.
몇 해 전에 박사님의 길도 생겼다고 해서
전화드리면서 축하도 올렸는데 너무나도
빠르게 이 세상 떠나 저 세상으로 가셔요.
삼가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2007년2월9[금]일에 뜻밖의 거창한 종이.
봉사 활동에 임하면서 첫 번째 LA에서
받았던 사회 봉사 상이라는 것이다.
김진형박사님께서 그 시기(2007')에는
LA시 노인국 커미셔너로 봉직하셔서
운 좋게 받게 된 것이 아닌가 싶었고
그 덕분에 지금도 변함없이 여러가지
활동 등에 임하고 있음을 알려 드린다.
2006년7월17[월]일 별세하시고 현재는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는 故김춘훈권사님.
어머님과 더불어서 함께 주변에 안장하여
이 세상에서 영원토록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