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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일간지를 보다가!

2024.08.30

상당히 이례적인 기사를 보면서

웬만한 일간지에서는 누구라도

망설임 없이 여기 저기에서 기사

내주었으니 얼마나 대견스러울까!


불굴의 굳센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한 바를 성취하여 앞으로만 나가니

반드시 2025년3월에는 좋은 결과를

성취하기를 바랄 뿐이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조니 김이 있을 수 있게 해준

가정 폭력 용의자이셨던

부친 더글라스 김

용서하여 주기 바라면서

2023년1월에 잠시 방문했던

묘지에서는 부친의 비석이

온데 간데 치워져 버렸기에

가족들의 뜻이 합쳐진 것?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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