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변치 않고 행할 수 있었던 것은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각각 언론인들
덕분에 영향을 받고 참을성 갖고 찾아
나선 결과가 아닌가 싶었기 때문 이다.
일일이 찾아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찾아 나설 수 있었던 지나간 시간들이
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故황동휘(2011년12월27[화]일 별세)님
故김경원(케네스/2010년7월26[월]일 별세)님
故이재호(2014년8월27[목]일 별세)님
각기 다른 세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10년7월26[월]일 별세하신
故김경원(케네스)님께서는
두 언론사에서 근무하셨고
한창 나이에 삶을 놓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