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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부창부수▶⑧◀위령성월

2024.11.22

가족도 잊고 지나칠 앞선 부모님들?

11월도 곧 지워지고 말 년도속에서

그래도 잊지 말고 기억하여 주기를

바라고 싶어 몇 분 부모님을 올린다.



故조정자(마리아/2002년11월19[화]일 별세)님

※순교자 본당 부부

故서정윤(요셉/2003년11월2[일]일 별세)님


故김성순(안젤라/2002년12월23[월]일 별세)님

※순교자 본당 부부

故김재국(요셉/2006년5월21[일]일 별세)님


故조은예(베로니카/2007년3월21[수]일 별세)님

※순교자 본당 부부

故조호준(바오로/2011년3월7[월]일 별세)님


故최명수(베드로/2012년11월19[월]일 별세)님

※순교자 본당 부부

故최상옥(말가리다/2014년8월3[일]일 별세)님


故이진행(힐라리오/2012년10월15[월]일 별세)님

故이정선(비비안나/2018년11월22[목]일 별세)님

※성 토마스 본당 부부

각기 다른 Section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두 분 모두 성 토마스 본당 교우.

원인 모를 이유로 세상을 떠난 부군,

그리고 뒤 이어 2018년에는 부인

마저 뒤따라 하늘 길로 떠났으며

2024년11월22[금]일▶◀추모 6년.

바로 오늘이 기일(忌日)이였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주기적으로

방문했던 이유로 알게 되었기에!

성 토마스 교우는 아니었지만

한 번 꽂은 기억은 오래 두고

기억 속에 머물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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