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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 사고▶애도◀희생 한인

2025.02.07

바람 잘 날 없는 것이 매일 맞대게 되는

사건 사고 소식 안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비록 우리 가족의 일들이 아니라면 관여

하지 않고 살아 가려고 할 만큼 복잡함에

빠져 있음이 분명하므로 구태여 알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게 된

이 세상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 가고 있나?

트러일러와 또 다른 트러일러와의 추돌은

분명 누군가는 분명 죽고 말아야 할 처지? 

얼굴은 알 수 없으나, 이름은 알았으니까

그런대로 불행 중 다행스럽지 않겠나 싶다.! 


故김병철(2025년2월4[화]일 별세/65세)님


앞 트레일러에 실렸던 32,000 파운드의

적재함 때문에 뒤 트레일러는 그야말로

아코디언 형태로 바위에 계란 던지기가

아니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면서

삼가 명복을 빌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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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들은 아무도 모르며 그래서 매일 맞이 하는 하루동안 최선을 다하며 살라고 하였으니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면서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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