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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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날씨로 온 몸을 움추렸던 하루였던 2025년4월3[목]일의 하루. 이런 날도 있었나 싶은 것이 생각도 하지 싫었던 꽃샘 추위였을 것 같다.